대신증권, ELB 1종·ELS 7종 출시
대신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오는 12일까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KOSPI200, HSCEI, NIKKEI225,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중에서 'Balance ELB 52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3%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654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5%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55호'는 KOSPI200과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56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5675%(연 6.81%)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57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58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6%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59호'는 HSCEI와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60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1일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15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354억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