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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응원 동참

승 회장 "우리 소리 멋스러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다음 캠페인 주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지목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동화그룹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9일 동화그룹에 따르면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 세계에 국악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는 국내 최초의 국악 박람회다. 올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챌린지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황리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이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후속 참여자를 지목한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승명호 회장은 다음 주자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목했다.

 

승 회장은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앞서 뛰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우리 소리의 멋스러움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승 회장은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을 지내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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