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 서울 신라호텔 22층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우수고객과 함께하는 'Art & Asset Suit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수고객에게 금융자산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희 NH All100자문센터 전문위원의 '자산가의 필수 Asset' 특강을 시작으로 오수정 써포먼트 갤러리 대표가 '아트 특강' 및 전시작품을 설명해 금융과 예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박현주 WM사업부 부장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는 장소에서 자산과 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위트룸에서 아트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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