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항만공사, 취약계층에 3000만원 선물 전달

왼쪽부터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오세걸 회장.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30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활성화를 위해 동반 성장몰을 통해 마련된 선물 꾸러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몰린 취약계층 127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