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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일대에 '어프렌티스' 현판 걸고 교보재 엔진 전달…전문 인재 육성 약속

(왼쪽부터) 서일대 스마트자동차공학과 학과장 안영명 교수,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아카데이 총괄 김연태 팀장, 서일대학교 오선 총장, 산학협력처장 박준규 교수, 입학홍보처장 신동인 교수

BMW그룹코리아가 서일대학교와 전문 인재 양성 노력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BMW는 21일 서일대학교에 BMW 어프렌티스 현판 거치 기념 테이프 커팅식과 엔진 교보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BMW는 지난 1월 서일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BMW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수업 개설을 통한 교육과 채용 연계 과정을 지원해왔다. 1학기부터 스마트자동차공학과 2학년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2학기에는 공식 딜러사 근무 기회도 제공한다.

 

BMW는 이날 BMW와 MINI에 장착하는 직렬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 2대를 엔진 스탠드와 함께 기증하기도 했다.향후 어프렌티스 특별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연태 팀장은 "BMW 그룹 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이어 서일대학교와 두 번째 산학 협력을 체결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동차 업계와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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