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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독일 암비엔테2024서 수출 상담 100여건…유럽 시장 확대 기대

하우스쿡이 다시 한 번 유럽 시장에 정수조리기를 성공적으로 소개했다.

 

하우스쿡은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암비엔테 2024에서 100여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비엔테는 유럽에서 가장 큰 소비재 박람회로, 하우스쿡은 지난해에도 참가해 현지 여러 기업과 소비자들에 주목 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K-푸드와 K-라면의 현지 인기에 힘입어 관람객 이목을 끌었다.

 

하우스쿡은 전시회가 끝난 후에도 현지 바이어 요청에 따라 2일간 추가로 상담을 진행했다. 100여건 수출 상담과 함께 지난해 론칭한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소개했다.

 

하우스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수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거점으로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더해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으로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 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이번 암비엔테 2024에서 현지 바이어들은 무인매장을 비롯한 간편조리, 멀티 인덕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유럽 시장 공략을 발판한 것이 큰 성과"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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