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서초 통합센터가 새단장했다.
BMW코리아는 한독모터스가 운영하는 서초 통합센터를 새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BMW 서초 통합센터는 연면적 1661평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6층 건물에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 차량구입에서 AS 서비스까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전시장에는 총 12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된다.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도 적용했다. BMW M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M존'과 함께 프라이빗 상담 라운지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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