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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2년 연속 독일 소비재 전시회 '암비엔테 2024' 참석…정수조리기와 온라인 플랫폼 강조

암비엔테 2023 참석 당시 모습.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왼쪽)과 현지 관계자들

하우스쿡이 정수조리기를 앞세워 다시 한 번 유럽 소비자들을 만난다.

 

하우스쿡은 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소비재박람회, '암비엔테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박혔다.

 

이 행사는 유럽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소비재 전시회로, 90여개국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하우스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를 결정했다. IFA2022까지 합하면 유럽에서는 3번째, 온라인 수출 플랫폼과 연계해 유럽 시장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제품을 소개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출시 7년만에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유럽에서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기점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 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이번 암비엔테2024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방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것"이라며, "유럽 시장의 점유율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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