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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 심포지엄 12일 개최

국내 목조건축의 기술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산림청은 오는 12일 오후 배제대학교에서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 심포지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네 개의 주제발표와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진행된다. 연구자와 설계자 등 목조건축과 관련된 민관산학의 전문가 약 120명이 참여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생태환경미학의 가능성 ▲목의 건축_도시목조건축화의 꿈 ▲콘크리트에서 목조로의 전환을 위한 건축구조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안) 등 네 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권영걸 국건위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는 목조건축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목조건축, 목조도시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는데 있어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