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양시, 2022년 농촌지역 마을만들기사업 적극 추진

2022년 농촌지역 마을만들기사업 적극 추진

광양시는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과 경관개선을 통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광양읍 내우마을 등 14개 마을에 대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은 각 마을 리더들이 현장 포럼을 통한 마을 자원 찾기부터 계획수립까지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정된 14개 우수 마을에 대해 2년간 총 70억 원이 지원된다.

 

2020년에 선정된 광양읍 내우마을, 옥룡면 상운마을, 진상면 용계마을, 진월면 차동마을, 다압면 외압마을 등 5개 마을은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에 선정된 9개 마을(광양읍 억만마을·점동마을, 봉강면 당저마을·상봉마을, 옥룡면 하평마을·항월마을, 진상면 신시마을, 진월면 구동마을, 다압면 소학정마을)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흥식 건설과장은 "마을만들기 등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을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