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이 와콤과 인터뷰를 했다.
와콤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 감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감독은 독특한 감성과 세계관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으며, 특히 원화부터 편집까지 작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국의 신카이 마코토'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번 인터뷰는 한 감독 작업실에서 작업 환경을 소개하고 신티크프로16 체험 소감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와콤은 앞으로도 와콤x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와콤 타블렛을 이용하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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