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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서울시 장애한부모 가족에도 '행복 도시락' 전달

행복얼라이언스가 서울시 장애한부모 가족에도 행복도시락을 전달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1번가와 함께 새로운 지원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서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 한부모나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이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19가구를 선정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7일부터 56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각 가구에 주5일분 밑반찬이 담긴 행복 도시락을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협력의 뜻을 더해준 11번가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지속 가능한 문제 해결 방법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사회 주체들과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 협력 시스템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