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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통원치료 환아 위해 '더 뉴 EQA' 2대 기증

(왼쪽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 회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유재진 위원(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 회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환아들을 위해 더 뉴 EQA를 선물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6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더 뉴 EQA' 2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라는 사회공헌위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환아와 가족들이 통원 치료를 위해 머무는 공간으로, 기증된 차량은 병원까지 이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심사를 통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수혜 기관으로 선정했고, 앞으로 차량에 대한 보험료와 소모품 교환, 정기점검 등 제반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동 수단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병원 통원 치료를 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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