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이 정수조리기로 새로운 한류 조성에 나선다.
하우스쿡은 여행 전문 쇼핑몰 '더투어샵'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투어샵은 스키와 골프, 트래킹 틍 테마가 있는 해외 여행을 가이드하는 레포츠 투어 업체다. 유럽과 미주에 전문 코디네이터와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 중으로, 산악 트래킹과 스키, 스노보드 등 여행에 특히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하우스쿡은 이번 협약으로 더투어샵과 해외에서 레포츠를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리조트와 거점 도시에 정수조리기를 적극 설치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와 더투어샵 김대승 대표는 "레포츠와 K 주방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한류를 발굴, 수출하는데 적극 협력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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