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마스터즈가 9인으로 확대됐다.
캐논코리아는 올해 캐논 마스터즈 9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캐논마스터즈는 사진과 영상 부문 최고 전문가로, 캐논에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캐논은 올해 캐논 마스터즈를 8인에서 9인으로 확대했다. 나영석 PD와 홍장현·신선혜·강영호·장민승 작가에 더해 사진 부문에서 노순택·이종렬 작가와 영상 부문 이영관·박성용 촬영감독을 새로 영입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캐논 마스터즈 외에도 CPS 멤버십과 파트너십 스튜디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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