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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0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이자, 대선을 앞두고 열린 국정감사 곳곳에서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유한 국내채권 중 2조4918억원이 회수가 불가능한 F등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외채권 역시 발생금액의 약 70%가 미회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50억 원'으로 논란이 된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 근무 당시 대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문화재 발굴 부분완료 신청 담당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이어 구설에 올라 경쟁 후보에게 먹잇감이 되고 있다. 후보와 캠프의 황당한 해명까지 이어지면서 대선 도전 선언부터 이어진 '윤석열 리스크'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5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정감사는 '대장동 피켓'으로 인해 시작부터 파행됐다. 유력 대선 후보가 관련돼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이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나왔고, 이에 피켓을 치우라고 요구한 여당 의원들이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국정 감사장을 '보이콧'해버린 것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손실이 컸던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예산 부족 시 기금 등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서 "3분기 추가 소요 발생 시 기금 여유자금 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5400여 개에 달하는 과밀학급이 학급증설, 학생 배정 등을 통해 2025년 경에는 82%까지 해소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이다.

 

▲한국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협상이 공식 개시됐다.

 

▲코로나19 사태로 공공 보건의료가 위기 상황에 놓였는데도 정부가 공공병원 확충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부>

 

▲로봇청소기 성장세가 가파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난 3년 간 연평균 37% 성장하며 지난해 1500억 수준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와 쌍용C&E가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손을 잡는다. 포스코와 쌍용 C&E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제철부산물 사용확대 및 이를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품은 볼보자동차 XC60이 국내 도로를 달릴 준비를 끝마쳤다.

 

<금융·마켓·부동산>

 

▲세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5일 닻을 올렸다.

 

▲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 증가로 호실적을 이어가던 국내 증권사가 3분기에는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열띤 공방이 이어졌다.

 

<유통&라이프>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함께 중소파트너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뷰티업계에 미닝아웃(소비 행위 등을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것) 바람이 불어오면서 화장품 회사들은 비건 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를 내놓거나 비건 화장품 라인을 론칭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정식 품목허가(MAA)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적응증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로,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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