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DB금융투자, 연수익 5.7% 추구 ELS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happy+ ELS 제2215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5.7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원금과 17.10%(연 5.7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때도 마찬가지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109회'는 기초자산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을 제공한다.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DB 세이프 제650회 ELB'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