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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분양 돋보기] 합리적인 분양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시선집중

서울·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로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새 아파트 찾기에 여념이 없다.

 

1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전국의 집값은 3.3㎡당 평균 1441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약 18% 올랐다. 특히 경기도는 24%나 급등해 전국 시도 단위 지역 중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에 전국이 6%, 경기도가 10% 상승한 것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상승세다.

 

이런 상황에서 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아파트가 나왔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 일대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터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43만원선이다. 84㎡타입의 분양가는 5억5000만∼6억10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인근 단지들보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2억여원 가량 저렴하다.

 

장안구는 오래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신규 분양 단지는 커뮤니티와 조경, 세대 평면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수원장안은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최신 상품이 단지 전반에 많이 적용된 단지"라고 설명했다.

 

포레나 수원장안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펫 프렌즈 파크'를 비롯해 2개층 규모의 커뮤니티시설 '클럽 포레나' 등의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과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한화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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