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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해외증시] 아스트라제네카 CEO, "자사 백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효과 있다"

파스칼 소리오트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가 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파스칼 소리오트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는 그는 또 최근 영국에서 시작된 변이 코로나19에 관해 "지금까지는 우리 백신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다만 "확신은 할 수 없다"라며 "그래서 (효과를)시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크타임스 27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백신은 한 달 간격으로 2회분을 접종했을 때 70%의 효능을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CEO는 연구진이 2회 접종으로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리오 CEO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미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고 전 세계 규제기관이 정한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배포는 이르면 2021년 1월 4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서 나타난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은 기존 코로나19에 비해 전염성이 70%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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