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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폭스콘 멕시코 공장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 받아

폭스콘 멕시코 공장이 추수감사절 주말에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폭스콘 제공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IT 기기를 제조하는 폭스콘 (Foxconn)이 멕시코의 5개 공장 중 한 곳에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고 테크레이다가 전했다.

 

블리핑컴퓨터 (BleepingComputer)가 보도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은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발생했고 해커들은 회사 기기를 암호화하기 전에 파일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도플페이머(DopplePaymer) 랜섬웨어 그룹은 데이터 유출 사이트에 폭스콘(Foxconn)의 소유 파일을 공개했다.

 

도플 페이머(DopplePaymer) 랜섬웨어 그룹은 폭스콘 서버에 회사 파일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3400만 달러를 지불 할 것을 요구하는 랜섬 노트를 남겼다.

 

폭스콘과 법 집행 기관이 조사를 마치면 랜섬웨어 공격의 전체 범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테크레이다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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