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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신흥 주식 강자 '팰런티어', FDA와 44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

데이터마이닝 기업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가 미국 식품의약국과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 제공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월요일 전해졌다.

 

투자전문재체 모틀리풀(The Motley Fool) 7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3년간 유효하며 총 4440만 달러 규모다.

 

지난 9월 증시에 상장한 이래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이터마이닝 기업 팰런티어는 공공부문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정부는 팰런티어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생산 및 유통을 추적하는 시스템 개발을 맡겼다. 팰런티어는 월요일 S&P500 지수가 급락하는 동안 주가가 21% 넘게 상승하는 등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전장보다 21.34% 오른 28.9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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