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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미국 배달의 민족 '도어대시' IPO에 관심 집중

미국 배달 어플 1위 도어대시 IPO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도어대시 제공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증시에서도 IPO(주식공개상장) 바람이 불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이 IPO 주관사를 맡은 미국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 도어대시가 주식공개상장(IPO)을 앞두고 기업가치 예상치를 발표했다.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Motely Fool)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이번 IPO에서 3300만 주를 발행하여 상장할 계획이다. 총 기업가치는 28억 달러(약 3조 1000억 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도어대시의 매출은 226% 대폭 증가했다. 최근에 새로 상장한 수많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도어대시는 기존 방식의 IPO로 주식을 발행할 예정이다.

 

도어대시는 이번 주식공개상장을 통해 지난 6월 개별대상으로 한 자금모금 라운드에서 평가된 160억 달러의 거의 두 배인 최대 318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어대시의 시가총액은 주당 85달러로 모두 270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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