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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이어 여의도 IFC몰에 애플 스토어 문 연다

독일 뮌헨 애플 스토어. / 뉴시스

압구정 가로수길에 이어 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애플 스토어가 입점한다. 애플 스토어는 공식적으로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고 수리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프리스비나 윌리스 같은 매장은 애플과 계약하에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판매점이다.

 

애플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 여의도는 아이디어와 창작열을 꽃피울 수 있는 모두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도 애플 스토어는 강남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에 이어 공식적으로 두 번째 애플 스토어가 된다. 애플은 지난 2018년 1월에 국내 첫 공식 애플 스토어 강남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를 열었다. 애플은 전 세계 25개국에서 500개의 애플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여의도 애플스토어는 M1 칩을 내장한 맥 컴퓨터, 아이폰 12 5G, 아이패드, 애플 워치 등 애플의 신기술이 담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