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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코로나 걸렸는데, 검사는 의심스러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CEO)가 코로나19 증상이 어떻냐는 물음에 답글을 남긴 모습. /@elonmusk

지난 토요일(14일)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스트의 정확도에 질문을 남기며 본인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증상이 심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듯 하다며 "다른 연구소에서 다른 검사를 할 때 마다 다른 결과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놀랍지 않게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약한 감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트위터에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 "그냥 보통 감기 같지만 감기보다 몸살기가 있고 머리가 띵하다" 그는 증상을 묻는 사람의 질문에 답글을 달았다.

 

머스크는 지난 목요일에 급속 안티젠(Antigen)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2번의 양성과 2번의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일론 머스크는 지난 15일 "혈압을 재는 경우에도 단순히 높고 낮음 뿐만 아니라(기계나 의료진에게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검사에서는 그렇지 않다"며 검사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