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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세일즈포스 '브레인' 떠난 후, 최고데이터책임자도 MS로 둥지 옮겨

세일즈포스 최고데이터책임자 헤르난 아소리가 세일즈포스를 떠나 마이크로소프트로 둥지를 옮겼다. / 세일즈포스 제공

세일즈포스 최고데이터책임자 헤르난 아소리(Hernan Asorey)의 링크드인(Linkedin·특정 업계 사람들이 서로 구인·구직, 동종 업계 사람의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를 상업용 사업부 내 동일 직책으로 영입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12일 보도에 따르면 MS가 세일즈포스 출신 임원을 고용한 것을 처음이다. 헤르난 아소리는 2018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거대기업 세일즈포스의 첫 최고데이터책임자로 임명되었으며, 아소리는 세일즈포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인슈타인(Einstein)의 확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았다. 그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것을 환영하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MS의 기술 펠로우인 존 슈척(John Shewchuk)은 아소리의 기술적 전문성과 AI 지식에 찬사를 보냈으며 아소리가 세일즈포스를 떠난 것은 아인슈타인의 '브레인'으로 널리 알려진 세일즈포스의 최고 과학자 리처드 소처(Richard Socher)가 사임한 지 4개월 만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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