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아이폰12 출시한 애플, 늘어난 반도체 수요에 핵심 칩 공급 부족 겪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에 들어가는 전력 구동 칩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애플이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2. / 애플 제공

애플이 전력 구동 칩(Power management chip)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5일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에 들어가는 전력 구동 칩은 특히 카메라와 5G 기능이 추가된 아이폰 12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급 부족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룸버그와 인터뷰한 익명의 관계자는 거대 기업인 애플이 부품 공급의 우선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instruments), 에스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oelectronics), 퀄컴(Qualcomm) 그리고 애플 자체 제작 전력 구동 칩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