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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화이자 임원, “정부 지정 기관 거치지 않고 코로나19 백신 공급할 것”

독일 제약회사 바이오앤텍과 협력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화이자가 미래의 코로나 백신 공급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화이자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 CEO. / 화이자 CEO

유피아이(UPI)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제약회사 바이오엔텍(BioNTech)과 제휴를 맺고 코로나 백신을 개발 중인 화이자의 임원이 미국 정부가 지정한 조정 기관을 거치지 않고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냐 알콘(Tanya Alcorn) 화이자 글로벌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화이자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협력하여 자체 유통 계획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자는 지난주 BNT162 백신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에 4만 2천 명이 넘는 참가자가 거의 모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11월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보다 0.11% 하락한 36.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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