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중국, 2025년까지 대체연료 차량의 신차 판매 비중 20%로 상향 조정

중국의 내각에 해당하는 국무원은 대체연료 차량 판매 비중 상향 전망이 포함된 새로운 국가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 매체 모틀리 풀(The Motely Fool)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현재 단 5%에 불과한 대체연료 차량의 판매 비중을 2025년까지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의 2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 국무원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배터리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등 '신에너지차'(NEV)의 판매는 기술 발전과 가격 경쟁력 강화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내각에 해당하는 국무원은 이러한 전망이 포함된 새로운 국가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테슬라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상하이에 건설한 공장에서 지난해 말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