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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역대급 미국 대선'에 트위터, 가짜뉴스·선동 막을 방법 제시

트위터가 미국 대선과 관련한 가짜뉴스와 선동 트윗을 막기위해 방법을 제시했다. / 트위터 제공

패스트컴패니(Fastcompany) 2일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가 대선 결과에 대해 잘못된 또는 성급한 주장을 펴는 트윗을 비롯해 선거 관련 허위정보의 확산을 막을 방책을 좀 더 명확하게 제시했다. 트위터는 2일 업데이트한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선거 당일 밤부터 팔로워가 많은 계정의 트윗과 2020년 대선 후보 관련 트윗에 라벨을 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대선과 그밖의 매우 치열한 경합들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에 나온 악시오스(Axios)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개표 결과가 수일 또는 수주 동안 발표되지 않을 수 있음에도 미리 승리를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는 주 선거당국 또는 ABC뉴스, AP통신, CBS뉴스, CNN, 디시전데스크HQ, 폭스뉴스, NBC뉴스 중 최소 2곳의 데스크가 사실로 확인한 경우를 공식 선거 결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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