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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싱가포르, 6개 업종 중점 둔 스마트 시티 개발 연구소 개설

지난 수요일 문을 연 스마트 도시 공동 혁신 랩은 첨단 제조업, 디지털 웰니스, 지능형 부동산,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 가능성, 도시 농업 등 6개 업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진은 싱가포르 국기.

싱가포르에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포를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소가 문을 열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연구 개발 시설은 지역 스타트 업, 시스템 통합 업체, 국제 기업 등 생태계 전반에 걸친 참여자들을 한데 모아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공동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수요일에 출범한 스마트 도시개발 연구소는 부동산 그룹 캐피타랜드 (CapitaLand)가 이끌며 정부 기관인 인포 컴 미디어 개발국 (IMDA)과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Enterprise Singapore)의 지원을 받는다. 스마트 도시 공동 혁신 랩은 첨단 제조업, 디지털 웰니스, 지능형 부동산,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 가능성, 도시 농업 등 6 개 업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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