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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해외증시] 효과 논란 계속되는 길리어드社 코로나 백신 ‘렘데시비르’, 수십억 달러 규모로 시장行 준비

데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CEO는 23일 성명에서 " "코로나19 대유행 시작부터 길리어드는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반겼다. 사진은 데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CEO. / 길리어드 사이언스 제공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약물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여러 증거에도 불구하고 미국 규제 당국이 승인 한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수십억 달러에 판매 할 예정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올해 초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렘데시 비르를 복용한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위약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약간 빨리 회복됐다. 미국 규제 당국은 22일 렘데시비르 백신을 입원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한편 앞서 국립보건원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 엘리릴리(Eli Lilly)가 시판한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Olumiant)를 렘데시비르와 함께 투여하는 치료 방법을 실험했고 엘리릴리는 올루미언트의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 승인 가능성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중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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