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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해외증시] 아스트라제네카·존슨앤존슨 임상 3상 재개, 렘데시비르 추격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은 규제기관의 승인을 얻으면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파스칼 소리오트 아스트라제네카 CEO와 알렉스 고스키 존슨앤존슨 CEO./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제공

지난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어 코로나19 백신 미국 임상시험을 재개를 알렸으며,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임상실험은 곧 재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은 지난 7월과 9월 시험 참가자가 횡단 척수염 증세를 보여 임상 실험이 중단됐고,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시험 참가자가 뇌졸중 증세를 보여 지난 12일 이후 대규모 후기임상시험이 중단됐다. 한편, 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룩산드라 드라기-아클리 존슨앤존슨 존슨앤존슨 연구팀장이 이날 성명을 통해 "임상실험을 재개함에 따라 연말이면 자료를 확보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며 "내년 1월에는 백신이 상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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