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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인도 세럼연구소 “옥스포드대 코로나19 백신, 12월까지 준비되어 3월 출시 전망”

인도세럼연구소와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제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제공

인도세럼연구소(SII)의 수레시 자다브 박사는 인도에서 2021년 3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매체 BGR은17일 보도에서 세럼연구소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소개하면서 세럼연구소가 공정이 간소화되면 연간 7억~8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

 

푸네에 본사를 둔 이 제약회사는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제조 계약을 영국-스웨덴 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했는데, 이미 인도에서는 옥스포드대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최종 단계가 시작된 가운데 영국의 의학저널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코로나19 백신은 18~55세 사람들에게서 이중 면역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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