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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닷새만에 하락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세가 닷새 만에 꺾였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0포인트(0.35%) 하락한 2230.9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440억원, 외국인은 86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13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33%)과 비금속광물(1.94%) 등이 상승했다. 의료정밀(-1.56%)과 전기,전자(-1.53%) 등은 내려앉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네이버(0.52%), 현대모비스(0.41%), LG생활건강(0.78%)만 상승했다.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삼성전자는 전날 보합세를 보이더니 5만9000원(-1.67%)대로 추락했다. 계속된 기록 경신에 부담을 느꼈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닥은 개인 매수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0.45포인트(0.07%) 오르며 679.16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961억원, 외국인은 10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1177억원 순매수하며 '사자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2.34%)와 인터넷(1.59%) 등이 상승했다. 종이·목재(-1.01%)와 기계·장비(-0.91%) 등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원 오른 1157.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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