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대상기업에 선정돼 40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3억4500만 원)를 지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정태문 MUFG 아시아 구조화금융 대표(Head of Securitization, Asia), 마사유키 후지키(MASAYUKI FUJIKI) MUFG 아시아 태평양 투자은행 대표(Head of Investment Banking for Asia Pacific), 이홍석 신한카드 자금팀장, 김남준 신한카드 재무기획본부장, 츄 수탓(CHEW SUTAT) SGX 해외영업부문 대표(Head of International Sales), 림 티엔 안(LIM TIEN-ANN) DBS 해외사업본부장(Head of International Centres), 콜린 첸(COLIN CHEN) DBS 구조화금융본부장(Global Head of Structured Debt Solutions), 매튜 송(MATTHEW SONG) SGX 고객관리부문 대표(Head of Client Coverage)가 4일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열린 ABS 채권 상장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