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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키움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해외주식 세미나



키움증권은 오는 22일과 29일 해외주식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오는 22일에는 '바벨전략을 통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에서 열린다. 키움증권에서 글로벌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영 연구원과 중국주식을 담당하고 있는 홍록기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29일에는 '미국주식 투자 101 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TV 아카데미 제 1강의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이항영 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미국 주식 거래 시 좋은 종목 선별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해외주식 성공투자를 위해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모든 세미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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