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베이직하우스, '입는 한글 티셔츠' 3종 출시

'입는 한글 티셔츠'./베이직하우스



베이직하우스, '입는 한글 티셔츠' 3종 출시

TBH글로벌이 전개하는 토종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입는 한글 티셔츠'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입는 한글 티셔츠'는 가장 한국적인 것을 패션으로 승화시키고, 우리의 문화적 유산을 생활 속에서 발전시켜 나간다는 취지로 진행 중인 베이직하우스의 "톡.코리아"(TALK.OREA)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3인의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정재완 작가가 한돌의 노래 홀로아리랑을 직접 부르며 한글 가사를 손으로 그린 '홀로아리랑' 티셔츠, 한글 자음 'ㄱ'의 발음이 단어 '기억'과 유사한 점을 모티브로 창작된 유창창 작가의 '똑부러진 기억' 티셔츠, 한국적 정서를 지닌 달을 모티브로 달이 차오르고 변하는 모습을 이미지화 시킨 장안나 작가의 '달이 차오른다' 티셔츠 등이다.

베이직하우스는 톡.코리아(TALK.OREA)라는 슬로건 하에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응원복 제작, 2014년 한글 캠페인, 도마정신 캠페인 등 토종 브랜드의 대표주자로서 한국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 일본 불매 운동과 반일 분위기가 고조되며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시됐던 'remind 도마정신(안중근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캠페인에 이어 이번 '입는 한글' 캠페인을 재진행하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