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삼성물산 패션 빈폴스포츠, '올라운더' 시리즈 출시

빈폴스포츠의 올라운더 플리스./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 빈폴스포츠, '올라운더' 시리즈 출시

빈폴스포츠는 '올라운더(All Rounder)' 플리스와 다운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빈폴스포츠는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스타일의 플리스 패딩 베스트와 재킷을 선보였다. 겉면은 보아 플리스, 안면은 체크 패턴의 퀼팅 패딩을 적용해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베스트는 아우터와 레이어드 스타일로 입을 수 있고,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여성 상품은 짧은 기장과 긴 기장으로 선보였다. 쇼트 플리스 재킷은 목 부분의 컬러 배색과 허리 옆쪽 부분에 스트레치 원단 배색을 통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롱 플리스 재킷은 앞·뒤 기장 편차를 둬 슬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올 시즌 트렌드로 주목 받는 무스탕 스타일의 올라운더 다운도 처음으로 출시했다. 구스 충전재와 경량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는 대폭 낮췄다. 발수 코팅 처리로 가벼운 눈이나 비가 옷에 바로 스며들지 않는다.

또 체크 패턴, 왁스 코팅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다.

임소형 빈폴스포츠 디자인 실장은 "가을·겨울 시즌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실용성을 가미한 플리스가 자리잡으면서 올해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보아 플리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리버시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 뿐 아니라 길이와 핏의 다채로운 스타일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