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고자 장애인 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훈재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사진 오른쪽)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에게 기념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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