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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국내 NGO와 '2019 글로벌 3M 봉사의 날' 개최

한국쓰리엠 본사에서 진행된 3M 봉사의 날 장애아동 맞춤형 보조기구 조립 활동에 참여한 아밋 라로야 한국3M 대표(아래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쓰리엠



한국쓰리엠, 국내 NGO와 '2019 글로벌 3M 봉사의 날' 개최

한국쓰리엠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9 글로벌 3M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밋 라로야 한국쓰리엠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3M 임직원을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미래의동반자재단, 굿네이버스 등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비영리 공익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쓰리엠 직원들의 기부로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에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등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기부를 위한 NGO와의 협력 도모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3M 봉사의 날'은 전 세계 3M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된 글로벌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국쓰리엠은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8대를 기부했다. 특히 3M 임직원들이 직접 보조기구 조립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밋 라로야 대표이사는 "한국쓰리엠 임직원 및 NGO 관계자들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쓰리엠은 그간 진행해온 직원 참여형 봉사와 사회 기여활동을 지속할 뿐 아니라 더욱 실질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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