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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용산 아이파크몰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식당 모인다

오는 10월 4~6일 3일간 서울 용산 HDC아이파크몰에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가 열린다./아이파크몰



용산 아이파크몰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 식당 모인다

HDC아이파크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주최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9'를 오는 10월 4~6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다이닝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2017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아이파크몰 8층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 타운 '올 인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미쉐린 가이드 타이페이 2019'에서 1스타에 선정된 유러피안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롱테일(Longtail)'의 램밍킨(Lam Ming Kin) 셰프를 특별 초청했다. 롱테일의 시그니처 메뉴와 라이브 쿠킹쇼, 스페셜 다이닝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서 1스타를 받은 무오키, 스테이, 이종국 104, 진진, 테이블 포포 등도 참여한다. 신선한 재료로 좋은 요리를 선사하는 '플레이트(Plate)', 가성비 좋은 '빕 구르망' 레스토랑들도 참여한다.

소수 인원만 참석 가능한 인기 프로그램 '스페셜 다이닝'에서는 램밍킨 셰프와 이충후 셰프의 포핸즈 다이닝(네 개의 손이 만들어 내는 식사)이 진행된다.

또한, 하루 2번 미식 전문 여행가와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테이스팅'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식재료, 미식 아이템, 주방용품을 구경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마켓&다이닝존, 상시 이벤트가 열리는 ▲라이브존, 라이브 쿠킹쇼와 라이브 밴드 공연 등이 열리는 ▲퍼포먼스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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