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는 전시회를 보며 아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 서머 데이(Fresh Summer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신라스테이 6곳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면 된다.

신라스테이 역삼, 서초, 구로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은 자연의 오디세이(Nature's Odyssey)를 주제로 사람과 자연, 환경, 그리고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대문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티켓을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한다.

이밖에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슈에무라 프레쉬 쿠션 블러셔 1개, ▲ 제이준 마스크 시트 (2매), ▲신라스테이 서머 리미티드 토퍼 1개,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서머 베어 1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