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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DB손해보험, 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선보여



DB손해보험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2일 새로운 자동차보험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지난해에 이어 인연을 이어가게 된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이번 광고는 '안전운전 할인특약',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 등 다양한 보험료 할인 특약과 함께 '1:1전담상담서비스', '차보다 사람먼저 긴급출동서비스' 등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할인 특약과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메인모델인 윤아가 1명에서 2명, 2명에서 4명, 4명에서 8명으로 복제되는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발랄한 안무를 소화해 내는 윤아의 모습이다. 지난해 광고에서 처음 선보인 '귀요미쏭'을 편곡한 '할인 더하기 할인'은 올해 '뉴트로'열풍에 맞춰 스윙 재즈 풍의 곡으로 새롭게 리메이크돼 세련됨을 더했다.

윤아와 함께 한 새로운 TV 광고는 1일부터 케이블 TV 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