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하면 초입금 2만원 지원



BNK경남은행은 내년 12월 말까지 '주택청약 바우처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이전 경상남도 또는 울산광역시에서 출생을 신고한 출생아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초입금 2만원이 지원된다. 경상남도는 매년 선착순 3000명을 포함해 총 6000명에게 가입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울산광역시는 매년 선착순 1500명을 포함해 총 3000명에게 가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해당 출생아를 기준으로 발급되는 기본증명서, 부모가 모두 표시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모두의 실명확인증표, 거래신고용 도장을 구비한 후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된다.

이강원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사랑하는 자녀의 명의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주택청약 바우처 제공 이벤트에 참여해 적잖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