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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KB차차차, 100만 앱 다운로드 돌파



국내 최다 중고차 매물을 보유한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차차차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16년 6월께 8만6000개의 앱 다운로드로 출발해 지난 2017년 6월 경 61만8000개, 지난해 6월 86만9000개를 넘어 지난 2월 말에는 100만개의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지난달 부터 평균 중고차 매물 11만대 이상이 등록됨에 따라 국내 최다 매물을 보유한 업계 1위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앱 다운로드 고객 10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확고부동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중고차 등록 매물의 80% 이상이 소유주와 직거래를 하는 실차주 매물로 등록돼 중고차 거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캐피탈은 KB차차차 100만 앱 다운로드와 함께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량을 추천 해주는 '구해줘 차차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구해줘 차차차 서비스는 실시간 차량 추천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량 가격 할인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중고차 구매관련 부대비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캐피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 시 부담없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KB차차차의 모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3.0 버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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