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장어린이집 '우리자람터'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FIS 문성동 과장(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박두수 과장, 우리FIS 이수연 노조위원장, 우리FIS 이동연 사장, 우리자람터 이지연 원장, 우리은행 김정기 부문장, 우리금융지주 노진호 전무, 우리은행 원종래 상무, 우리은행 김성종 상무. /우리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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