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우리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 운영

우리은행 예비창업자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및 점포입지평가·창업절차·업종별 인허가 사항·각종 금융상담 등 창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마케팅·세무·노무·사업정리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업에 종사해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선 방문컨설팅도 실시한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는 우리은행 종로4가금융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센터를 오는 4월 중 성남 판교지역에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성장을 위해 돕기 위해 '창업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센터를 확대해 예비창업자와 경영애로를 겪는 기존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