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반포점 오픈 기념 행사 실시 "최대 67% 할인"

으뜸50안경체인 반포점이 오픈 행사를 실시한다.

19일 으뜸50안경에 따르면 반포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들에게 최대 6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용 고급 안경테 모아이를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콘택트렌즈 최저가 판매도 진행된다. 아큐브 모이스트 대용량(90P)은 5만2000원, 오아시스 2주용(6P)은 2만1000원, 모이스트난시(30P)는 2만8000원, 미루 한달용 근시용(6P)은 2만5000원에 판매된다.

누진 다초점렌즈는 최대 67%까지 할인된다. 아지오플러스 1.50은 9만9000원에, 아지오프로 1.50은 12만9000원에 판매된다. '아지오' 시리즈 누진 다초점렌즈는 사용자 맞춤형 렌즈다. 아토릭 누진 설계, 첨단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별 안과 정보를 제품에 반영하기 때문에 최상급 시생활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으뜸50안경에서 판매되는 국내 생산 제품 '키에그' 안경 렌즈를 구매한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