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애경산업, 예술인 감성 담은 설 선물세트 선봬

애경산업이 예술인 복지재단, 신진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을 통해 설 선물세트로 감사 선물세트·캘리그라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애경산업



애경산업, 예술인 감성 담은 설 선물세트 선봬

애경산업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7일 애경산업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감사 선물세트'와 '캘리그래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들은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 및 신진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감사 선물세트는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된 생활용품 선물세트다. 감사 선물세트 패키지에 디자인된 작품은 재단에 소속돼 있는 류형정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일생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담은 선물세트로 가성비는 물론 가치 있는 착한 소비가 가능하다.

캘리그래피 선물세트는 신진 아티스트인 박초은 작가와 상생한 착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박 작가가 직접 그린 수채화와 감사를 표현하는 캘리그래피를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감사 선물세트와 캘리그래피 선물세트는 예술인들의 작품활동 지원을 위해 시작된 상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며 "의미 있는 소비를 뜻하는 '착한 소비'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도움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