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시계순으로) 롯데하이마트 김현철 상품본부장,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민숙 관장, 삼성전자 연경희 하이마트영업그룹장, 대우전자 윤우석 B2C영업담당,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MD전략부문장, 롯데하이마트 조준석 상품개발부문장,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가전부문장, LG전자 안진렬 전략법인실장, 대유위니아 김석곤 전략영업담당,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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